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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공지사항 >보도자료 >자주하는 질문 - 공지사항 보도자료 자주하는 질문 자주하는 질문 Home > 고객센터 | 모이스 제품이 조습건축소재라고하는데 무엇… 조습성이란 실내습도가 높으면 습기를 흡수하고 낮으면 습기를 뿜어내어 일정 습도을 유지하는 성질을 말합니다. 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가 20~25도, 습도는 40~60% 입니다. 최근 주택은 고밀성, 고단열의 주택으로 에어컨 및 난방으로 실내온도가 조절이 가능하나 주택의 기밀성이 높아짐으로 인해 습도가 실내에 정체하게 되고, 창문이나 벽체에 결로가 발생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모이스는 조습성 건축 소재로 사용하게 되면 습도 조절이 가능하여 결로 발생을 막음과 동시에 불쾌함을 줄여주는 효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오비스기는 주로 어디에 씁니까? 원래 스기는 시다라 불리우고 우리말로는 삼나무입니다. 삼나무는 예로부터 가볍고 수분에 강해서 배를 짓는데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옥외 시설물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크나 화단에 사용하고 실내용 마루 또는 배란다나 발코니에서도 사용합니다. 외장용 외벽재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원용 가구제작에도 많이 쓰입니다. 일본에서는 건축물의 기둥과 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기는 습기와 병해충에 강해 오랜기간 동안 잘 썩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수종입니다. 오비라는 말은 미야자키현의 삼나무 품질이 좋은 지역을 칭하는 말로 대변되는 용어입니다. | 히노끼 집성판의 폭이 600mm은 없나요? 대화의 히노끼는 일본 미야자키산으로 '요시다산업'에서 재재하고 건조한 히노끼를 '우드에너지사'에서 집성가공을 해서 수입한 제품입니다. 우드에너지사는 구조용 집성재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로 1200m의 폭으로 제조할 수 없습니다. 1200mm의 폭이 꼭 필요하신 분에게는 공급이 되지 않습니다. 폭 600mm짜리 집성재는 보관 및 작업이 수월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주문 단위도 1200m에 비해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품질면에서는 면이 깨끗하고 치수가 정확합니다. -대화-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