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새집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모이스 | ||
제조시에 접착제 및 유기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새집증후군을 유발 시키는 유해성분VOC(포름알데히드)를 흡착. 고정화하여 분해합니다. 곰팡이 저항기능이 있으며, 냄새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지속가능한 소재로 자연순환형 제품입니다. 모이스는 일본 MITSUBSHI사 제품으로 대화휴먼앤홈에서 수입,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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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는? 새 집이나 새 가구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냄새 등을 흡착 분해 탈취해 새집증후군과 아토피, 각종 유해물질에서 지켜줍니다. 투습성이 뛰어나 특별한 기구나 설비 없이도 자연 제섭방식으로 실내 습도를 균형 있게 유지시켜 줍니다. 습기를 흡수하여 늘 쾌적한 상태로 실내를 유지시키며 가구 자체의 뒤틀림 현상을 예방합니다. 방. 내화성이 뛰어나고 구조내력벽으로서의 기능이 검증된 제품입니다. 모이스란? 모이스는 오래전부터 천연소재인 토벽.나무의 자연력을 본보기로 삼아 개발된 신건축 소재입니다. 모이스는 규산질, 석회질재료, 보강섬유, 버미큘라이트(질석)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재료들을 제지의 제조방법으로 형성한 후 고온고압 증기로 오토클레이브(autoclave:고압멸균장치)양생을 합니다만(접착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수치안정성과 가공성, 단열성이 뛰어난 경량 불연재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모이스는 세라믹이면서도 목재와 같이 끈기가 있으며 습도조절과 냄새제거 효과에 뛰어나는 등 토벽 자체가 가진 기능을 완벽히 충족시킨 건축소재입니다. 버미큘라이트는? 질석에 해당되며 가열처리를 하면 부풀어 오르는데 그 모양이 마치 징그러운 거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경량골재나 자동차의 브레이크 패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땅속의 수분이나 비료의 유지제로써 원예용의 흙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이스는 이 버미큘라이트를 소성(燒成)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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